Hello world

Posted by Young Han Lee on October 02, 2015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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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을 잊지 못하다

결국 다시 마크다운의 맛에 빠져서 티스토리도 버리고 이쪽까지 흘러들게 되었다.
어짜피 티스토리에서 에버노트를 불러써도 티스토리에서 변경 사항은 적용되지 않았고,
에버노트도 요즘에 죽어가는 유니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슬슬 에버노트에서 발을 빼야하나 싶었다.

jekyll을 시작하다

그래서 요즘에 깃헙에 조금씩 친숙해지고 있었는데, 여기에 부스트를 걸 수 있는 방법이 이거겠다 싶었다.
GTD를 익숙해지게 하기 위해서 gmail에서 썼던 것처럼,
깃헙과 블로깅을 합쳐보면, 둘 중에 누구라도 부스팅 받겠지 싶었다. 물론 살짝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 번거로움이야 깃헙을 쓰면서 항상 느낄 수 있는 부분일테니..
크게 부담스럽진 않았다.

rake 명령을 쓰기 위해서, 윈도우에서 ruby를 깔아야하나;;싶긴 하지만..뭐; 안해도 되겠지..

슬슬 만져봐야겠다.